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내향성은 사실 가치중립적이고,
많은 강점을 가진 성향이다.
내향성을 연구한 학자들은 공통으로
집중력, 성실성, 신중함, 인내력,
강인한 정신력, 통찰력 , 깊은 지식 탐구
등을 발휘하는데 있어
좋은 성향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뿐만 아니라 대인 관계에서도
사려 깊고 협조적이며,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 때문에
훌륭한 조언자이자 리더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호한 행복, 선명한 슬픔]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0) | 2021.09.07 |
---|---|
[나만의 스타일에 미쳐라] 임승희 - 스타일 파워 (0) | 2021.09.07 |
[혼자 하는 일은 없다] 양원근 - 부의 품격 (0) | 2021.09.05 |
[작은 행복에 감사] 김은주 - 누구에게나 오늘은 처음이니까 (0) | 2021.09.04 |
[새벽 네 시]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 끝과 시작 (0) | 2021.09.04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