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해보고자 노력했다.
나의 타고난 에너지 방향을 인정하고,
나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인정했다.
내향성과 외향성에는
다름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대로 인정할 때
나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
자신에 대한 인정은 주어진 성향 안에서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로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주었다.
더는 나 자신을
심하게 자책하지 않게 되었다.
ⓒ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미래와사람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대 가능성] 정세랑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0) | 2021.09.13 |
---|---|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심으뜸 - 으뜸 체력 (0) | 2021.09.13 |
[상처를 마주하고]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0) | 2021.09.12 |
[생각의 씨앗]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0) | 2021.09.11 |
[미친 실행력] 임승희 - 스타일파워 (0) | 202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