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써야만 하는 글이 있다.
아니,
쓰여진 글이라는 말이 더 알맞은지도 모른다.
쓴 것이 아니라 쓰여진 것.
직선적으로 말하자면
'자연발생적인 기록' 이랄까.
- 프롤로그 중에서,
ⓒ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책이있는풍경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상에 공헌]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0) | 2021.10.27 |
|---|---|
| [마음에는]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0) | 2021.10.26 |
| [사람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김태우 - 곤충 수업 (0) | 2021.10.24 |
| [꿈은 한계가 없다] 권혜영 - 나는 꿈이 있어 멈추지 않는다 (0) | 2021.10.23 |
| [도전하세요, 미친 실행력으로] 임승희 - 스타일 파워 (0) | 2021.10.22 |
네이버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