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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면담을 하면
어쨌든 내일이 시작될 것이란
느낌이 들어요.
그냥 살아가면 될 것 같아요.
......
그래, 내가 전하고 싶은건
말이 아니라
이런 느낌 그 자체 였지.
ⓒ 이두형 - 내가 나인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쉽지 않음을 인정하고,
실수하고 후회하고 마음이 무너져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한겨울 따뜻한 벽난로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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