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모든 질문을 거두고 그저 소망을 읊는다.
그 시절의 내가, 열렬히 꿈꿔왔던 것이라도
그만둘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기를.
'지금' 이 아니라도 '언제든' 이라는 여유와
자부심을 앞세울 수 있는 사람이기를.
건강한 몸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기를 바란다.
이제는 무엇보다 살아가는 일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늘려가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 희우 - 당연한 하루는 없다
수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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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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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저자는 열여덟 살의 나이에 면역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병인 희소 난치병 ‘루푸스’를 진단받았다.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헤매다, 더 이상 아픔의 원인을 스스로에게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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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 YES24
전교 1등, 학생회장, 서울대 입학,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살아왔지만 남은 건 아픈 몸뿐이었다. 저자는 열여덟 살의 나이에 면역계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병인 희소 난치병 ‘루푸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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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하루는 없다 - 교보문고
아픈 몸과 성장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 “전교 1등, 학생회장, 서울대 입학 모든 걸 촘촘하게 계획하며 살아왔는데 그 계획에 아플 수 있다는 변수는 없었다” 열여덟 살에 찾아온 희소 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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