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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읽으셨다니 기쁜데요.
아는 사람들마다 그 책을 읽어보라고
사정 사정 했는데 우리 어머니 외엔
아무도 들은 척도 안 하더라고요."
"때로는 적절한 시기가 되기 전까지
책이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 법이죠."
ⓒ 개브리얼 제빈, 엄일녀 옮김 - 섬에 있는 서점
문학동네
#개브리얼제빈 #엄일녀 #섬에있는서점 #문학동네
#적절한시기 #책이찾아오는날 #손글씨노트 #필사노트
장편 소설을 보기 위해 휴가를 내서 쉬고 있자니 마음도 편안하다.
코로나가 없었어도 집콕이었을 겨울 날씨.
커피, 과일, 과자와 함께 책 속으로.
모든 분들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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