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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또다시 나만의 레버를
당겨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
그게 줄리아에게는 프랑스 요리였고
줄리에게는 요리 블로그였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드로우앤드류 - 럭키 드로우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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