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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앞에 무엇을 선택할지는
자신의 몫이다.
평범한 나의 선택은 불안을 삼키는 쪽이다.
컵에 든 물이 가득차서 넘칠까
불안할 때는 그 물을 좀 마셔버리면 된다.
마음에 두려움이 차올라 불안해질 때
내가 쓰는 방법이다.
두려움을 한 움큼 삼키고,
한번 더 나를 믿어 보는 것이다.
© 강가희 -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책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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