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책

두려움을 한 움큼 삼키고. 강가희 -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불안 앞에 무엇을 선택할지는
자신의 몫이다.

평범한 나의 선택은 불안을 삼키는 쪽이다.
컵에 든 물이 가득차서 넘칠까
불안할 때는 그 물을 좀 마셔버리면 된다.

마음에 두려움이 차올라 불안해질 때
내가 쓰는 방법이다.
두려움을 한 움큼 삼키고,
한번 더 나를 믿어 보는 것이다.

© 강가희 - 이제, 당신이 떠날 차례
책밥

반응형
네이버 공유하기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