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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 나의 무의식은
‘너는 정말 열등한 인간이야.
외모, 공부, 돈 그 어떤 것도 절대
평균치에 도달할 수 없어' 라고 속삭였다.
하지만 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변하기 시작했다.
무의식에 균열이 일어난 것이다.
내 이야기가 당신의 모든 것을 바꿀 순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무의식에 균열을 내는 데
성공하길 바란다.
• 자청 - 역행자
웅진 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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