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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은
자신의 본질을 훼손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각자의 환경과 이유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산다.
그리고 그들이 본질을 찾기 위해 선택한 것은
듣기에도 생소한 단어, '추앙' 이었다.
우리 이제라도
나대로, 나답게, 나처럼 살자.
나를 추앙하고 너도 추앙하자.
BTS가 세계를 위로한 노래 <소우주>처럼
한 사람에 하나의 역사가 있고
한 사람이 하나의 별이 아닌가.
우린 우리대로 빛나고,
우린 그 자체로 빛난다.
염치없는 세상에서 좋은 어른으로 살아남기
@ 김혜민 -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시크릿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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