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이 책은 한 달을 기준으로
우리 두 사람이 나눈 편지 글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매달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미션 편지’는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도록 도와주는
안내서라고 보면 됩니다.
여러분은 간단한 미션을 통해
자신과 더욱 가까워지고, 공감하고,
스스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방법을 찾게 될 겁니다.
단 하나의 규칙,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수행할 것!
온전히 나를 아껴주는 열두 달의 자기 돌봄
오직 딱 한 해만, 다정한 이기주의자
@레베나 카를, 안네 오토 지음. 강민경옮김
앵글북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지 않다면 괜찮지 않다고 말해도 됩니다. 김신일 - 모든 계절이 나를 만들었다 (0) | 2023.12.12 |
---|---|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오타니 쇼헤이 (0) | 2023.12.11 |
정교영 - 여자 마흔, 버려야 할 것과 시작해야 할것 (1) | 2023.12.09 |
나답게 살아간다는 건. 변진서 - 진짜 행복을 찾고 싶은 너에게 (1) | 2023.12.07 |
한 줌 햇살. 하다하다 - 됐고요, 일단 나부터 행복해지겠습니다 (1) | 2023.12.06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