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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아침 5시 50분에 눈을 뜯다.
하루 두번 5시를 보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책의 한 구절을 떠올린다.
집 앞 서울숲에서 조깅을 한다.
숲속의 햇살과 따스한 공기 ,
바람의 흐름과 대지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껴 본다.
벤치 아래로 작은 싹이 보인다.
푸른 봄, 청춘의 모습이다.
손 흔드는 새싹이 스무살의 나를 닮았다.
@이하영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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