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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로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자기 자신 안으로 은둔할 때
어떤 동요에도 흔들리지 않는
부동심을 유지할 수 있다.
인생의 답을 바깥세상에서 찾지 말자.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는 삶에 균형은 없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망각하지 말고
돌보고 배려하고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짜 내 모습을 알아가는 것이야말로
지친 삶을 치유하는
경이로운 자기 돌봄의 시작이다.
©장재형 - 플라톤의 인생 수업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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