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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그저 그런 평범한 물건들을 만드는
그저 그런 평범한 기업들로 넘쳐나지만,
나는 평생 최고를 지향하는 제품들과 사람들을 쫓아다녔다.
그리고 또 믿을 수 없을 만큼 운이 좋아서,
이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겼던
가장 뛰어나면서도 대담하며
열정적인 사람들로부터 많은 걸 배웠다.
누구나 그런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
@토니 퍼델 - 빌드 창조의 과정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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