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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함께 울고 부둥켜안고. 김호성 -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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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가슴으로부터의 공명입니다.

어느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에게 받는 공감이고 공명입니다.
진정한 공명은
'그랬구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함께 엉엉 울고, 부둥켜안고,
그래, 네가 원하는 걸 내가 다 해 줄게,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마음이 공명입니다.

@김호성 - 내 마음 다친 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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