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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과 물감이 만나며 생겨나는
경계의 순간들,
그 미세한 접점에서
짜릿한 희열을 느꼈다.
파랑과 노랑이 부딪히는 자리,
녹색과 빨강이 교차하는 부분에서
나는 생경함과 열정을 마주했다.
나를 다시 일으킨 것은
다름아닌 색의 긴장감이었다.
하태임 - 색채 환상곡
프로방스
#하태임 #색채환상곡 #프로방스
#나를일으킨것 #다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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