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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차입니다.
첫번째보다 빠르게 잘 끝냈지만 여전히 신발에 물이 많이 튀어서 발이 시렵습니다.
세차에 집중하면서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힐링을 주는 세차, 자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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