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자연은 무심하지만 우리들을 위해
많은 것을 준다.
자연은 생색내며 우리를 도와주지 않는다.
그냥 무심히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별이 뜨고
썰물과 밀물이 왔다 갔다 할 뿐이다.
그런 무심한 천체의 운행이지만
그것이 없다면 우리는 살 수 없다.
자연은 이처럼 무심한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도와준다.
ⓒ 조희, 장자의 비움 공부.
리텍콘텐츠 출판.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를 깨닫는 사람은] 조희 - 장자의 비움 공부 (0) | 2021.01.24 |
---|---|
[작게 시작해서] 아우레오 배 - 영어책 (0) | 2021.01.24 |
[마음을 열면] 아우레오 배 - 영어책 (0) | 2021.01.23 |
[자연에서 낭비란 범죄] 장석주 -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0) | 2021.01.22 |
[생각대로] 아우레오 배 - 영어책 (0) | 2021.01.22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