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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_말고_졸업
누가 갑이고 을이든 먼저 존중하고 사랑하면
상대방도 나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이별은 저만치
다른 얘기로 미뤄두고 싶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합니다.
오랫동안 한 사람과 함께 사랑할 수 있는 건
행운이라고.
그래서 있는 힘껏 사랑하다 이별이 아닌
졸업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이죠.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출판.
https://www.instagram.com/johnburr_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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