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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은가?
마음 속에 자꾸 다른 꿈이 떠오르는가?
더 나은 회사 혹은
더 나은 길이 있지 않을까 고민되는가?
그렇다면 잠깐 바람을 피워보길 권한다.
내 꿈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과감하게 시간을 투자해 보시라.
그리고 충분히 그 길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점검해 보시라.
만약 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과감히 돌아오자.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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