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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땀을 흘리다 보면
회사에서는 이해가 가지지 않던
그들의 지적이 이해가 갔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그들의 입장 역시 생각하게 되었다.
물론 과하다 싶은 언행들도 있었으나
이 역시 운동을 하다보니 용서가 되었다.
참 놀라운 일이었다.
퇴근 후에 하는 운동은
당신의 건강한 몸을 위해, 건강한 정신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이명혜,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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