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아기고양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처를 마주하고]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아픔의 소멸이 곧 행복은 아니다. 고통은 그대로 수용하고 다독이며 일이든 사람이든 사랑이든, 무언가에 전념하는 것이 행복이다. 비록 지금은 행복이 요원하게 느껴지더라도 당장 한 걸음을 옮길 수 있다. 길 잃은 마음속 아기 고양이를 핥아주는 일, 외면했던 상처를 마주하고 쓰다듬는 일이 그 시작이 될지도 모른다. © 이두형 -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심심 이전 1 다음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