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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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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놀이공원]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삶은 놀이공원 입니다. 설레고 신나는 곳이죠. 저는 이왕 들어왔으니 동물 머리띠부터 하고 청룡열차도 타고 범퍼카도 탈래요. 이 안에서 즐길 수 있는 건 하나도 빠짐없이 폐장 시간 전까지 다 해야겠습니다. 이 놀이공원은 한 번밖에 올 수 없거든요. ⓒ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바른북스
[행복과 불행의 교차로]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예측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하하 호호 실실거리기도 하며, 이렇게 저렇게 맞춰가며 살아간다. 아마 앞으로도 웃다가, 할퀴다가, 등을 돌렸다가, 화해하기를 반복할 것이다. 그렇게 계속되는 것이 삶이다. 좀처럼 끝나지 않을 행복과 불행의 교차로가 만나 인생이란 길이 된다. ⓒ 강가희 - 다독이는 밤 책밥
[무엇을 보느냐에 달렸다]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무엇을 보느냐에 달렸어요. 마음은 한 번에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보느냐, 불행을 보느냐, 실수를 했다면 그 실수를 절망으로 보느냐, 더 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기회이자 경험으로 보느냐. 삶의 주인공은 여러가지 시련을 겪습니다. 그 시련들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주인공이 어떤 사람이 되는지 결정됩니다. ⓒ 아우레오 배 - 죽어도 살자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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