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자신에게 맞는 정서,
자기를 자기답게 만들어주는 정서를 간직하고 싶은 것은
단지 욕망의 충족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영원성을 향한 갈망,
불멸의 존재에 대한 열정 같은 것도
이런 정서적 차원의 문제에 속한다.
결핍은 인간을 움직이게 하지만,
결코 결핍 자체가 창조나 상상력의
완전한 동기가 되지는 못한다.
ⓒ 정여울 - 헤세
아르테
나에게 맞는 정서, 내가 좋아하는 일과 돈이 되는 일 (해야만 하는 일)
사이에서 뭘 선택해서 집중해야 하나 싶은 밤...
먼저 돈 버는 일을 하고, 다음에 좋아하는 일을 한다.
대신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한다!!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65183663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존감이란]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0) | 2021.11.14 |
---|---|
[소중한 장소] 우지현 - 나의 사적인 그림 (0) | 2021.11.13 |
[내향인의 장점] 이태우 - 내향적 직장인, 길을 찾다 (0) | 2021.11.11 |
[부에 이르는 방법] 신영준, 주언규 - 인생은 실전이다 (0) | 2021.11.10 |
[평범한 순간을 성장의 기회로] 조용민 - 언바운드 (0) | 2021.11.09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