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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란 이런저런 이유로
'나도 이만하면 괜찮아'라고
애써 납득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스스로를 안아주고 이해해 주기가,
사랑하기가 버거울 때가 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
스스로가 관찮은지 그렇지 않은지,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을지를
깊이 생각 하기' 보다
지금 눈앞의 하루를 괜찮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먼저 떠올려보자.
ⓒ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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