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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왠지 이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느껴질 때가 있다.
내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내면 깊숙한 곳에서
'넌 할 수 있어, 지금이 바로 그 일에
도전할 때야'라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아무리 힘든 일도 견딜 수 있고,
아무리 커다란 장애물을 만나도 두렵지 않다.
무의식은 '우리가 모르는
자신의 가능성이 숨어있는 무한한 보물 창고'다.
정여울 - 헤세
아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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