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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에는
지금의 익숙한 자신에 머무르고 싶은 나뿐만 아니라,
익숙함에서 한 발 나아가고 싶은 나도 존재한다.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만이 전부는 아니다.
타인의 관점을 투영하여 생각하는 것을 포함해
되고 싶은 스스로의 모습을
능동적으로 떠올려보는 존재 역시
진정한 당신이다.
Ⓒ 이두형 -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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