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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은 단순하되 단순하지 않다.
'심플하게 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에
대한 이야기보다,
'왜 내가 심플해지기로 결심했는지,
그로 인해 내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일종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만의 몸부림은 아니다.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혹은 지금도 하고 있을
당신을 위한 지지의 글이다.
유강균 - 심플왕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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