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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시스템의 근저에는
"이종의 것을 연결함으로써
훨씬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라는 구글의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을 연결했을 때
어떤 시너지가 창출될 것인지 고민하는 것,
이 고민이 구글의 성장 역사를 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조용민 - 언바운드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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