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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로운 내 모습을 한번
찾아보겠다고 결심 하고는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것을 하기로 했다.
바로, 손을 들고 질문하는 것과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프레젠테이션할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눈 앞이 새하얘졌다.
그런데도 '죽기야 하겠어' 라는 심정으로
끊임없이 시도하고 수없이 노력했다.
그렇게 시간이 차츰 지나더니
어느샌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익숙해진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되었다.
ⓒ 조용민 - 언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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