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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버리고 또 버리면서] 유강균 - 심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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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또 버리면서 깨닫는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은
정말로 몇 개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많다는 것은 부족하지 않음이 아니다.
충분함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많다는 것은 불필요하게 더 가졌다는 것,
그로 인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뜻이다.

물건을, 아니 마음을 다스려 보자.
물건이 삶을 바꿀 순 없어도,
삶은 물건을 바꿀 수 있으니.

유강균 - 심플왕
마인드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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