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버리고 또 버리면서 깨닫는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은
정말로 몇 개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많다는 것은 부족하지 않음이 아니다.
충분함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많다는 것은 불필요하게 더 가졌다는 것,
그로 인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뜻이다.
물건을, 아니 마음을 다스려 보자.
물건이 삶을 바꿀 순 없어도,
삶은 물건을 바꿀 수 있으니.
유강균 - 심플왕
마인드빌딩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t inspired] 퍼포먼스 코치 리아 -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0) | 2022.01.11 |
---|---|
[상처가 치유되고 있음을] 김주희 - 선미슈퍼 (0) | 2022.01.11 |
[활짝 열 수만 있다면] 정여울 - 헤세 (0) | 2022.01.09 |
[글모음] 더 해빙 - 이서윤, 홍주연 (0) | 2022.01.09 |
[필사의 매력] 케이 - 케이의 만년필 필사 (0) | 2022.01.08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