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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서 굴러 떨어진,
그래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보조바퀴를 파는 곳을 찾을 수 없고
뒤에서 잡아줄 아버지가 없고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휘청거리다
이제는 자전거를 탄다는 일 자체가
지긋지긋하다며 전부 다 그만두겠다고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절망과 분투하기를 포기한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 허지웅 - 살고 싶다는 농담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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