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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가장 오래된 교육법이기도 하고,
가장 강력한 교육법이기도 하다.
암기나 단순 이해가 아니라
깊이 있는 사고와 창의력을 키우기에
토론만 한 게 없다.
그리고 토론은 상호 존중이다.
상대의 얘길 잘 들어야 토론이 원활해진다.
일방적으로 혼자 떠드는 건 토론이 아니다.
토론은 남과 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양과 인성, 지식을 쌓는 좋은 방법이다.
ⓒ 김용섭 - 프로페셔널 스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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