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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되고 싶은 풍경이 있다.
울퉁불퉁한 땅 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땅을 고르게 하고,
씨앗을 심고 거름을 주어야 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그걸 그리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현실이 변화하는 속도가 조금 더딜지라도
이상을 향한 마음은 늘 그대로이길.
그들이 그려낼 풍경이 궁금하다.
- 없는 바다를 수호하는 나라 볼리비아
• 황세원 -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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