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데에는
큰 함정이 있으니,
취미와 일의 교집합이 생기는 순간
그것은 이미 더 이상
순수한 취미가 될 수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이다.
어쩌면 사람은 늘
자기가 갖지 못한 것만을 열망하며
살아가게끔 만들어진
생물일지도 모른다.
• 신태주 - 서버 오픈 준비합니다
파란의자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잃어버릴 뻔. 리니 - 사랑하는 엄마에게 (0) | 2023.04.29 |
---|---|
실패를 받아들여야. 김태현 -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0) | 2023.04.28 |
김태현 - 실리콘밸리 천재들의 생각 아포리즘 (0) | 2023.04.26 |
리니 - 사랑하는 엄마에게 (0) | 2023.04.25 |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0) | 2023.04.24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