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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에게 무채색인 세상을
다시 따뜻하게 물들여 보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친 날들 속에서도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도 돌볼 줄 아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 연그림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어쩌면 오늘도 마주하고 있을 사랑이라는 따뜻함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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