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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각자의 길, 각자의 그림. 박성만 - 오늘부터 나를 위해 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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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퍼즐 조각 맞추기이다.
내 인생의 조각들을 내 퍼즐 판의
어디에 맞출 것인가만 생각하면 된다.

좋아하는 퍼즐은 취하고
실어하는 퍼들은 분리하여 버리려 한다면,
그 길은 불행의 지름길이다.

당신의 퍼즐 조각과 같은 것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인생은 각자의 길을 걸어
각자의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박성만 - 오늘부터 나를 위해 울기로 했다
추수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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