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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코로나 최전방에서의 사투. 임야비 - 그 의사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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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앗아갔고
앞으로도 또 다른 것을 요구하며 괴롭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그에 맞서 대응하며 살아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살아남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나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동시에 생각해야 하는 과제를 던진다.

삶에 대한 겸손함,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탐욕스러웠던 과거에 대한 반성과 성찰 등이 따르지 않으면
코로나 팬데믹에 치른 희생과 두려움이 무의미하다.

- 김경집 추천사 중에서.

• 임야비 - 그 의사의 코로나
고유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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