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오도독 오도독
삼삼하게 이 말을 삼키다 보니
마음에 쌓여있던
후회와 원망의 감정들이
어쩐지 싱겁게만 느껴진다.
• 송세아 - (지구 안에서) 사는 즐거움
꿈공장플러스
반응형
'Culture >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의 눈까지. 김선현 - 날지 않는 꿈도 괜찮아 (0) | 2023.07.07 |
---|---|
삶은 등산과 달라. 정신과 의사 TOMY -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0) | 2023.07.06 |
전 직원 100% 재택근무. 유호현 - 옥소 플레이북 (0) | 2023.07.04 |
평생동안 이해하고 배려하고. 이하늘 - 행복해지는 법을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서. (0) | 2023.07.03 |
탓하지 않았고 한 발 물러섰다. 김멋지 위선임 - 우린 잘 살 줄 알았다 (0) | 2023.07.02 |
네이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