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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책

탓하지 않았고 한 발 물러섰다. 김멋지 위선임 - 우린 잘 살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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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멍청했고,
누구를 탓하지 않았고,
서로를 찌를 것 같으면
한발 물러섰다.

© 김멋지 위선임 - 우린 잘 살 줄 알았다
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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