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책

한 사람을 위한 예술. 유지혜 -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네이버 공유하기
728x90


읽는 동안 저자와 나는
종이 속 사연을 맘껏 쏘다닌다.

이야기는 나에게만 허락된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예술이다.

그렇게 한 권의 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관계 하나를 보장한다.

• 유지혜 -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김영사


반응형
네이버 공유하기


*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