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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에서 66년을 근속했어요.
저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솔직히 입사하자마자
관두고 싶었어요.
작은 회사 총무를 생각하고 들어왔죠.
하지만 회사의 온갖 잡일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데는
며칠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다 따끔하게 혼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월급을 받고 있으니 먼저
주어진 일이나 착실히 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고쳐먹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 다마키 야스코 - 오늘도 일이 즐거운 92세 총무과장
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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