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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으로 나가지 않고
관중석에 앉는 쪽을 선택한 사람들의
견해와 비판자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내가 위대함의 여정에서 배운게
하나 있다면
비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난다는 것이다.
위대함을 원한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용기 있는 행동을 하되
결과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결과는 기대와 다를 수도 있다.
다 괜찮다.
@루이스 하우스 지음, 정지현 옮김
그레이트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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