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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지 않을지언정
우리는 모두 나름의 고민과 걱정을
짊어지고 살아가겠지요.
지금 이순간 세상을 향해
힘겨운 걸음을 떼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미약하게나마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면 합니다.
때로 내일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믿습니다.
비록 세차게 비가 내리는 날들도 있겠지만,
머지않아 찬란한 무지개가
하늘 높이 떠오르기를
두손 모아 응원하겠습니다.
© 유영광 장편소설 -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클레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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