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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정답은 하나밖에 없다.
영주가 스스로 생각해낸 답이
지금 이 순간의 정답이다.
영주는 정답을 안고 살아가며, 부딪치며,
실험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걸 안다.
그러다 지금껏 품어왔던 정답이
실은 오답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그러면 다시 또 다른 정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평범한 우리의 인생.
그러므로 우리의 인생 안에서
정답은 계속 바뀐다.
서점이라는 공간에 있으면,
우린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되니까요.
@ 황보름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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