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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를 당할 것을 각오하고 있었지만,
막상 기소되니 당혹스러웠다.
나는 부모님에 대한 수사와 기소가 이루어진
2019년 하반기 이후 지금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검찰은 나를 어머니의 공범이라고
애초부터 판단하고 있었는데,
왜 4년 전에는 기소하지 않다가
이제 기소하는 것일까?
약 4년동안 나에 대한 처분이
내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불구속 기소이기는 하나,
이제 나도 출석하여 재판을 받아야 한다.
이제 시작되는 나의 재판은 언제 끝날까?
여전히 삶은 아름답고 현재는 소중하다고 믿으며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조민 - 오늘도 나아가는 중입니다
참새책방
개검의 망신주기식 수사.
늑장 기획수사.
언론에 이상하게 말 흘려주는 개검들.
미친 집단. 정치 검찰.
다음은 우리 차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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