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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업이 요구하는 바가 변했다.
갑작스럽게 말이다.
기업은 기계가 아직까지 할 수 없는
반자동화된 업무를 처리하는 값싼 노동력이 아니라
대단히 희귀한 두 가지 자원을 찾고 있다.
그것은 바로
창조성과 인간성이다.
이 두 가지, 창조성과 인간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인간을 대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통찰력을 발견하는 일과 관련이 있다.
실질적인 가치는 더는 생산성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기준에 의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의 상호작용, 혁신,
창조적인 해결책, 유연성,
속도의 힘으로 만들어진다.
일터를 지배하는 허무함을 없애라!
©세스 고딘 지음, 박세연 옮김 - 의미의 시대
알에이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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