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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도 오랫동안 깨지지 않던 기록을
어떤 한 선수가 깨기 시작하면,
기다렸다는 듯 속속 기록이 경신되기도 한다.
물론 시대가 변하고 과학이 발전하면서
스포츠 관련 기술이 향상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결정적인 계기는
심리적인 불안이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전혀 불가능할 것 같았던 기록을
누군가 돌파함으로써 자신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는 것이다.
확신을 두고 임하는지 아닌지에 따라
숙달의 성공 여부가 갈리는 분기점이 되는 것이다.
© 사이토 다카시 지음, 정현 옮김 - 일류의 조건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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