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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수용해야 할
삶의 일부라고 생각해야 한다.
두려움이라는 쓰나미 앞에서 우리는
대부분 도망을 친다.
그러나 무언가를 극복하려면 도망치지 말고
그 파도를 향해 뛰어들어야 한다.
서핑보드를 들고 파도를 향해 주저 없이 달려가자.
살아있음을 느끼며 거친 파도에 올라타라.
어떻게 그 파도를 멋지게 탈수 있을지 고민하라.
두려움, 그건 내가 뛰어넘는 순간
장애물이 아니라 도약이 된다.
©페이서스코리아, 이창희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딥앤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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