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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원이라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하던 일을 멈추고 되돌아 나오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무엇이든 과하면 해가 되는 법.
손에서 일을 놓고
가뿐하게 등 돌리는 지혜도 필요하다.
삶은 균형의 예술이다.
즐거움과 책임,
몰입과 현실 사이에서
조화를 찾아야 한다.
@ 더초록 홍진영 - 초록이 좋아서
앵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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